“붉은 달이 뜨면 이 세상은 멸망하리라” ‘하리’와 친구들은 가까스로 미라를 물리쳤지만 사신의 위협은 계속되고 있다. 귀도퇴마사가 된 ‘강림’의 배신 그리고 레드아이에 걸린 ‘가은’까지 ‘하리’는 소중한 두 친구의 생각으로 마음 둘 곳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사신의 저주가 다시 퍼지기 시작한다! 끝나지 않은 사신의 저주 VS 마지막 희망이 된 ‘하리’와 친구들 세상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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