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블 레스토랑 클락은 선영이 포기한 셰프의 꿈이 또 다른 형태로 발현된 식당이다. 선영은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친구인 지현과 함께 손님들을 위한 맞춤 요리들을 선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선영의 전 남자친구인 정욱이 레스토랑에 찾아온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요리에 담아, 노래에 담아 이야기한다.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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