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자가 애들레이드 힐즈의 스털링에서 일하면서 사는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남자와 마을에 완전히 매료된 여자는 삶에서 흥분과 활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모든 대사가 노래로 표현되는 생기 있으면서도 우울한 뮤지컬.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