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지역방송국에서 의뢰한 인터뷰 알바를 하러 대림동에 사는 해련의 집을 찾아간 명학은 가족들의 모습을 찍으면서 그들과 함께 하루 동안 지내게 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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