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는 작곡한 곡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유카와 사키는 그의 음악에 깊은 관심과 경의를 표하며 팬으로서 즐긴다. 그들은 중학생으로서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낸다. 하지만 이는 순간적이면서도 영원히 기억될 어떤 이야기의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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