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9월 만난 지 한 달 된 연인 ‘코스티아’(안드레이 우달로프)와 ‘나스티아’(마리아 멜니코바)는 레닌그라드에서 사람들을 싣고 대피하는 바지선에 오르게 된다. 밤이 되자 바다 한 가운데에서 몰아치는 폭풍우에 배는 침수되기 시작하고, 새벽녘 독일공군의 폭격까지 가해져 배는 침몰 위기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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