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정서의 픽사 작품, <엘리멘탈>의 탄생 뒷이야기를 다루는 이 콘텐츠에서 피터 손 감독은 한국에서 뉴욕으로 이주한 부모님의 사연을 소개하고, 브롱크스 중심부에 있는 아버지의 예전 식료품점을 둘러보며 가족 사업 대신 애니메이션 관련직을 선택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