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로 활동하는 트렌스젠더 신미에게 어느 날 날아온 병역판정검사. 그녀는 당당하게 신검을 받기 위해 가고 차별과 혐오의 시선에서 그녀는 당당하게 중앙으로 나선다. 극의 클라이맥스에 나오는 춤은 숨막히게 박력있으며 아름답다. 트랜스젠더의 인권을 춤과 음악으로 잘 표현한 영화! 영화와 함께 들썩거리며 춤을 추고 싶어지는 마법의 장면! (김정영) [2020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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