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들어주세요
ก้มกราบสามครั้งหลังอาหาร
2025 · 단편 · 태국
25분

꿈 많던 청춘이었지만 대학 졸업 후 변변한 직업 없이 근근이 살아가는 젊은 커플. 어느 날 집에 들인 ‘행운의 나무’ 덕인지 삶이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평범한 소시민에게 꿈의 가치는 얼마일까. (박성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