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영화와 선전용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련 정부가 구축했던 이미지들과 감독의 가족들을 통해 드러나는 1960년대 이후 러시아인들의 삶을 다룬 신랄한 비판과 풍자극. 1960년대 이후 러시아인들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대중영화와 선전용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련 정부가 구축했던 이미지들과 감독의 가족들을 통해 드러나는 사적 이미지의 병치와 대립. 그 속에 담긴 신랄한 비판과 풍자. 사회비판의 또 다른 화법을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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