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Shock and Awe
2017 · 역사/스릴러/드라마 · 미국
1시간 31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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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는 분명 존재합니다” 2002년,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의 대량살상 무기 발언은 미국 내 여론은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준다. 2001년 9월 11일 테러 사건 후, 미국의 강경파는 전쟁을 위한 ‘정당화’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시 정부의 강경파들이 전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반면 ‘나이트 리더’의 워싱턴 지부 기자들은 정부의 일방적 주장에 질문을 던진다. ‘사담 후세인의 대량 살상 무기’. 나이트 리더의 기자들은 ‘전쟁 명분’의 진실을 찾는데 사활을 건다. 주류 언론마저 부시 정권을 옹호하는 가운데, 나이트 리더는 ‘그들만의 명분’은 허구라는 점을 입증하려고 한다. 취재 방해, 보이지 않는 압박 등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 나이트 리더의 유일한 힘은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뿐이다. 진실을 대면하려는 기자들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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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he Courtroom

O.VI. Form

State of the Union Address (January 23, 2007)

The Price


개구리개
2.0
밥도아닌 죽도아닌 극도아닌 다큐도아닌
HBJ
1.5
'충격과 공포'는 이라크 전쟁을 꾀한 부시 정권의 거짓말을 폭로한 기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거대 세력에 맞서 싸우는 참된 저널리즘의 이야기는 최근에 '스포트라이트'나 '더 포스트' 같은 영화들로 조명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두 영화들은 기자들이 다룬 소재를 기자들의 이야기와 갈등을 통해 접근했기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충격과 공포'는 이들의 모범을 따르지 않았다. '충격과 공포'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캐릭터의 부재다. 이 영화에 캐릭터가 없다. 배우들이 실존 인물 이름을 걸고 대사를 치고 있긴 하지만, 캐릭터는 없다. 이 영화의 모든 인물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정보를 관객에게 읊어주기 위함, 딱 거기까지다. 신문사 사무실이나 정보원 인터뷰는 그렇다 쳐도, 가족과 친구끼리의 대화까지 노골적으로 정보 투척만 한다. 그 사이에 우리는 주인공들이 기자로서 느낄 압박이나 갈등을 느낄 틈은 거의 없다. 정말 단편적인 순간들 두세개에서 그런 드라마를 표현하긴 하나, 그마저도 한 캐릭터에만 집중됐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군인 캐릭터는 극초반과 극후반에만 등장하며,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로만 사용된다. 영화의 메시지를 고려하면, 이 캐릭터를 이렇게 소홀하게 다루는게 참 웃기다. 캐릭터들이 이러니 배우들이 할 일도 별로 없다. 유능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지만, 영화의 정치적 메시지를 위한 확성기 역할 밖에 못하니 딱히 이들이 능력 발휘할 여지도 없다. 로맨스마저 정치적인 용도로 이용하니, 솔직히 이쯤되면 프로파간다 영화로 분류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영화의 주제와 실존 인물들이 발휘한 용감한 기자 정신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게 영화적 재미가 있냐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너무 정치적인 사명감에 사로잡혀서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흥미로운 소재와 훌륭한 배우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노골적인 대사들로 드라마나 이야기를 진행하려니 어떤 감동을 느낄 수 있겠는가.
혹성로봇A
4.0
모든 언론이 보도자료를 따를 때, 한 언론사가 사실을 파헤친... 전쟁을 막진 못했지만 그들은 펜을 꺽지 않았다. 잘 만든 영화라 할 수 없지만 그들의 노력에 별 한개 추가!
Arya
3.0
"정론직필" 언론인의 심장과도 같은 이 말을 다룬 <스포트라이트>나 <더 포스트>와 비교했을때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진다. 데이트 중에 이슬람 세계에 대한 책을 읽었다며 이라크를 둘러싼 정세를 줄줄줄 읊을때는 <빅쇼트>에서 마고 로비가 갑자기 등장해 주식시장에 대한 설명을 해줄때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둘다 관객의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이었지만 <빅쇼트>는 애초부터 정보 전달이 목적인 까메오 등장이었고, 이건 주인공의 주변인물이 극의 흐름 중에 하는거잖아. 덕분에 중동 정세 이해는 확실히 되었지만 이 캐릭터와 이 장면은 붕 떠버렸다. 전체적으로 인물들이 영화를 위해 소비되는 느낌. 심슨 초월번역부터 시작해서 관용어로 쓰던 작전명 "충격과 공포"가 얼마나 무거운 말이었는지, 얼마나 많은 목숨이 담겼던 말인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한다. 18.09.05 관람 덧. 왓챠 업데이트 되고 나서 아쉬운점. 관람일을 기록하는게 사라짐. 코멘트 입력 중에 임시저장이 너무 자주 되서 글이 가려진다. 한 3초마다 저장되는거같음. 이정도로 할 필요는 없는데. 1분이면 되지 않나? 섭섭하니 장점도 언급해주자. 보고있는 중, 읽는 중 표시가 가능해졌고 스포일러 여부를 미리 표시할 수 있어서 그건 좋다. 인터페이스는 아직 좀더 익숙해져야 할 듯.
하루 한편
5.0
특별한 기교 없이도, 숨 막힐듯한 긴장감. 진실의 힘. 세상을 위한, 그 한줄기 빛을 위해 고독하게 뛰는 기자들을 위한 헌정. 진정한 언론이란. 미국의 사악함이란.
황민철
2.5
흥미로운 이야기를 안일하게 소비하는 밋밋한 연출과 선택들이 영화가 줘야할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지 못한다.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실을 쫓는 기자들의 이야기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병사와의 부실한 이해관계가 영화의 메시지나 여운을 모두 앗아간다. 약간의 긴박감이나 저널리즘의 힘을 선사하기에는 영화의 헐거운 전개와 결말이 도무지 합을 맞추지 못한 채 초라하게 퇴장한다.
빠나나차차
2.5
임팩트의 부족이 아쉽다.
이혜원
2.5
내용을 받쳐주기에는 형식이 너무 가볍다.웬 수다만 계속 떨고들 있는지. 감독이 직접 편집장으로 출연해서 연기했다. 종종 그러셨듯이.이 감독의 " 알렉스와 엠마" 만큼이나 지루하고, 말은 많다. 대신 타격감없는 순진함이 묘미이다. 그냥 아무 때나 틀어놔도 부담 없음. 그나저나, " 군대도 안가본 사람들이 책상에서 펜대 굴리며 지들 음모론에 뒷받침이 되는 정보만 수집해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 는 대사는 참 그럴듯하고 소름 돋지 않은가. 미쿡이나 이라크나 권력없고 어린 사람들이 전쟁에 이용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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