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의 한 극우주의자가 무차별 테러를 가한다. 수많은 목숨이 희생된 그날,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