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22 July
2018 · 범죄/드라마 ·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2시간 1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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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의 한 극우주의자가 무차별 테러를 가한다. 수많은 목숨이 희생된 그날,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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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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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4.5
희생자를 전시하지 않는 영화 윤리, "모르겠다"는 대사가 반복될수록 뚜렷해지는 인간에 대한 확신 그래 너 아닌 인간을 긍정하기로 하자.
장태준
4.0
폴 그린 글래스에 영화들은 대단한 현장감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많다고 느껴지는데 ‘7월 22일’ 또한 그런 영화중 한편이라고 생각이든다. 테러의 현장의 공포스러움은 과장하지 않고 보여줘도 충분히 경악스럽움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7월 22일’은 그이후에 이야기가 더 중요하게 보여준다. 테러에 대한 트라우마와 고통과 상처들 극복하는 과정들은 교과서적이지만, 여전히 가슴을 울린다.
다솜땅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진구
3.5
신뢰와 사랑, 희망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는 어떠한 충격을 받더라도 재활에 성공한다. 빌야르처럼.
인세영
4.0
몸이 치유되도 평생을 괴롭히는 남아있는 파편들. 그럼에도 사람은 혼자가 아니기에 일어설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다.
영화는 나의 힘
4.5
급진적인 사상이 무서운 건 타협이 없다는 것이다. 1. 실화영화는 폴 그린 그래스가 최고다. 2. 지금의 한국사회에서도 고민해 볼 지점이다. 진보나 보수나... 3. 마지막 변호사와 나눈 대화에서 그들의 무서움을 알게된다. 특히 마지막 대사!
Riverman
4.5
영화를 보고나서 타오르는 분노를 삭혀본다 똑같이 시궁창에 빠져 목청 터져라 싸울 필요는 없지 그것이 관종들이 가장 바라는 일이니깐
크리스 by Frame
3.0
그냥 다큐로 만들면 안되나? 실제 일어났던 무차별 학살을 영화라는 매체로 자세히 보니 희생자들이 오락물 취급을 받는 느낌도 살짝 들고...그렇다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전해진거 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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