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ハイキュー!! コンセプトの戦い
2017 · 애니메이션/스포츠 · 일본
1시간 29분 · 12세
봄철 고교 배구 대회의 현 대표를 가리는 결승전에 오른 ‘카라스노’ 고교는 현 내 최강의 학교로 일컬어지는 ‘시라토리자와’ 고교와 맞붙게 된다. 현 내에서는 물론 전국구 플레이어인 ‘우시지마’를 필두로 강력한 공격을 보이는 ‘시라토리자와’와 끈질긴 공격과 수비로 득점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카라스노’의 경기는 5세트 끝까지 뜨거운 접전을 벌이는데… 과연 전국 대회에 진출하게 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5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影山VS月島

たかが1点

ハイキュー!! (アニメ「ハイキュー!!」より)

突入

殴り合い

払拭




황지
5.0
“ 아래를 내려다 보지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보는 스포츠다!”
다솜땅
5.0
아직 현 내 대회니까... 능남과 상양을 꺽은 후, 해남대부속고의 대결인가? ㅎ 이거 이미 봤지만, 컨셉트의 싸움이라는 이름으로 봤다고 기록이 안되어있어서.. 다시 본다. 해남의 이정환을 꺽어라!! '악당 출현' 해남대부속고 인줄 알았는데... 산왕공업?? ㅎ 비슷한 느낌의 애니속에 감동도, 훌륭힌 스포츠맨십도, ... 최고의 재미까지 찾게된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력의 애니!! #20.5.24 (1348)
신상훈남
5.0
“배구가 일대일 경기라면 우린 이길 수 없을 거다. 몸도 작고 개개인의 공격력도 떨어진다. 하지만 코트 위엔 6명이 있다. 우리가 이기는 건 기적이어서가 아니야.” 자신의 동생이 저 코트 위에 있다고 자랑하는 형과, 아무 말 없이 눈물을 흘리며 포효하는 3학년들, 누군가는 자신이 뜨겁게도 사랑했던 코트와 이별하고, 모두는 자신이 여태껏 흘린 땀방울에 상응하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최선을 다한다는 건 그런 것이다. 그것이 고작 부활동이라 한들, 전달이 안 될지도 모르는 응원이라 한들 ‘모든 걸 거는 최선’을 ‘더욱 값진 최선’으로 이기는, 이다지도 이상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죠? 배구는 고작 부활동일 뿐이고, 훗날 이력서에 학창 시절 부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쓸 정도의 가치 아닌가요?” “장래 문제라든가 다음 시합에서의 승리 여부는 어찌 됐든 좋아. 눈앞의 상대를 짓누르는 것과 자신의 힘이 120% 발휘될 때의 쾌감이 전부.” 츠키는 자신의 형을 보며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쓸모없다’고 여긴다. 한심했던 것이다. 괴롭힘을 당하는 야마구치와 벤치에도 앉아있지 못 하는 형을 보면서, 무심코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배구를 하는 형을 동경하고, 끝까지 코트에 남아서 싸우려는 야마구치를 보며 미소짓게 된다. 그런 츠키에게 있어 ‘배구라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어가는, 냉소적인 한 선수의 이다지도 울컥한 성장과정을 담은, 아주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고작 이력서에 게재될 내용’인데도, 츠키는 살면서 처음 포효라는 걸 질러본다. 아마 스스로도 그렇게 될 줄 몰랐을 것이다. 실제로 그는, 우시와카의 스파이크를 막은 이후로 프로 선수가 되기도 한다. 분명 ‘고작 부활동’이었는데 말이다. “고개숙이고 있지 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보는 스포츠다!” 이 작품에선 유독 누군가의 말 한 마디로 팀의 사기가 진작되는 부분이 많은 걸 볼 수 있다. 우시와카의 ‘무자비하게 나를 써달라는 말’, 니시노야의 ‘카라스노에는 내가 있다는 말’, 우카이 코치의 ‘고개숙이고 있지 말라는 말’. ‘고작 말 한 마디’로 어떻게 그런 무거운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냐고 여기다가도, 그 정도로 팀원을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잊게 되는 것에 대한 강조’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시와카는 팀원 전체가 그를 의지하게 될 정도로 많은 득점에 성공했고, 니시노야는 결국 우시와카의 스파이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카라스노 선수 모두는 ‘배구가 절대 아래를 보지 않는 스포츠’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그리 특별한 한 마디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선수 모두를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한 마디였다. “선수 개인의 신체 능력, 키와 힘. 그것만으로 팀의 기량이 결정된다면 경기는 훨씬 단순해진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심오한 거고, 그렇지 않으니까 재미있는 거야.” 히나타는 체력이 소진되고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카게야마와 츠키시마를 보며 ’어떠한 걱정’따위가 아니라, ‘자신만큼은 교체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순간도 쉬기가 싫은 것이다. 다리는 움직이지 않고 ‘더 이상 뛰기 싫다’는 생각을 할 법한 상황에서 오히려 몇 발자국은 더 뛰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 정도로 배구가 좋은 것이다. 한 세트라도 더 뛰고 싶은 것이다. 뭔가를 저렇게 강렬하게 좋아하는 사람이야말로 ‘작지만 날 수 있는 자격’이 따르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을 보고 움직인 거야?” “코피가 나면 벤치로 빠져야 하니까요.” 우시와카는 처음으로 히나타를 보며 ‘쓰러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는 4기 미야기현 강화합숙에서 히나타가 햐쿠자와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 왜 적인 자신을 도와주냐는 햐쿠자와의 물음에 히나타는 순수하게 대답한다. ‘최선을 다해 붙어서 승부를 보고 싶은 것’이었다. 3기의 하이라이트와도 같았던, 콘크리트 출신 히나타를 보고 섬뜩하게 웃으며 바라보는 우시와카의 표정이 이 작품에는 담기지 않았는데, 그렇기에 경기 도중 짙어지는 우시와카의 ‘승부욕’이 더 강조된 것 같다. “그럴 리 없겠지만 배려따위 하지 마.”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면 말하지 마. 배려 안 해.” [이 영화의 명장면] 1. 고작 부활동 어쩌면 츠키가 부활동을 하면서까지 찾지 못 했던 공허함의 해결방법. 츠키는 공부도 잘했고, 키도 커서 배구도 잘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재능’과 ‘그럭저럭 노력하는 것’은 이미 갖추고 있지만 한 번도 포효할 정도의 기쁨은 느껴본 적이 없었을 테니까. 그러나 이제는 우시와카는 절대 이기지 못 한다고 단념했던 츠키시마가, 경기장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하이큐 역사상 가장 울컥하게 되고, 이제는 포효하고 있는 츠키시마만 떠올리면 노력을 잠시라도 쉬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게 되는 장면이다. “고작 블로킹 한 번, 고작 25점 중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 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다.” 2. 경기 종료 시라부는 얼떨떨했다. 자신이 패배한 게 믿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라스노를 얕본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로 ‘승리에 대한 확신’이 분명했다. 돌이켜 보면 모두가 그랬다. 코트에 들어선 순간 ‘자신이 진다’고 판단하는 선수는 한 명도 없을 테니까. 그제서야 자연스럽게 눈물을 흘린다. 우시와카에 대한 미안함, 그 동안 끊임없이 흘렸던 땀방울, 더 잘 하지 못 했다는 후회, 졌다는 사실에 대한 분함.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울음. 카라스노도 마찬가지다. “켄지로, 괜찮아?” “네, 좀 혼란스러워서요. 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뭐, 아무도 질 거라고 생각 안 했겠지.” 3. 시라토리자와의 에이스 우시와카가 하나둘씩 그 동안 봐왔던 선수들의 문제점을 이야기해줄 때, 고시키는 고개를 들지 못 한다. 자신이 보기엔 ‘에이스’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너무나 부족했던 것이다. 하지만 우시와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부탁한다’는 말밖에는. 츠토무는 앞으로의 시라토리자와를 강하게 만들, 에이스의 자질이 충분한 선수라는 걸 우시와카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아마 눈물을 흘리는 고시키를 보며 마음이 놓였을 것이다. ‘오늘 패배로 기죽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카와니시, 텐도가 떠난 후에는 너가 블로킹의 중심이다.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해. 서브기술도 더 익히고. 시라부, 앞으로 팀을 어떻게 구성할지는 너에게 달려있다. 우리팀 스파이커는 모두 다 강해. 그 점을 잘 살려봐. 우메다, 너는 자세를 좀 더 바로 잡아라. 그냥 대충 연습하고 넘어가지 마. 유노하마, 블로킹할 때 반응 속도를 더 높여라.” “리시브, 블로킹, 정신력... 고쳐야 할 점이 끝도 없이 많아. 에이스랍시고 잘난 척이나 하고, 나란 놈은.” “고시키, 부탁한다.” 이렇게 오늘로 시라토리자와라는 강팀은 떨어졌다 우승 후보였지만 그들은 사회인도, 기계도 아니었다 카라스노가 이길 줄 아는 사람들은 없었을 것이다 이제는 전국으로 나가 사람들을 또다시 놀라게 해줄 차례였다 “안녕, 나의 낙원이여.”
금복
5.0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 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다
허공에의 질주
3.5
배구 잘 모르니까 영 어수선 하다. 축구 애니는 어디 좋은 거 없나...
창민
2.5
희망 없는 곳에서 3년의 노력, 온전히 그들만의 힘이 아니었을지라도 이뤄낸 성과. 불가능에 도전하고 성공하여 목표를 이룬 3학년들의 환호를 보고 어찌 감동이 없을 수 있으랴.
나현
4.0
실제 경기에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풀어나간다. 배구의 타격감을 살리는 작화와 연출이 하이큐의 매력인 듯하다!
chaen
5.0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