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외딴 섬. 이곳 어부들은 남아메리카에 최초로 건설된 유럽 도시의 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싸운다. 2007년 차베스 대통령이 이 유적지를 관광지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계획을 위한 예산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었고, 어부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 채 남겨진다. [제 12회 서울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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