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국가 홍보 캠페인에서, 무지갯빛 텔아비브는 성소수자들을 위한 궁극의 여행지다. 이 이미지가 은폐하는 현실은 없을까? 모든 성소수자에게 이스라엘은 천국인가? 팔레스타인 사람들, 특히 팔레스타인 성소수자에게 이스라엘은 점령과 학살 위에 세워진 분리와 차별의 공간이자 벽 너머의 공간이다. 핑크빛으로 세탁된 이스라엘의 인권 '선진국' 이미지를 넘어, 영화는 그 아래를 꿰뚫어 볼 것을 제안한다.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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