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에서 온 요절복통 코미디. 한 카자흐스탄의 학생이 자신의 신부를 데리고 가다 키르기즈스탄과의 국경 분쟁에 휘말리게 된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뢰가 든 상자를 친인척들만 들어갈 수 있는 마을로 운송하는 일을 하기로 동의하게 된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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