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해요, 언젠가 돌아와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 몇 번의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삶의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은 이제 새로운 봄을 향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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