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자살하는 마지막 장면을 촬영 중인 촬영현장, 감독은 주연배우 민성에게 계속해서 더 리얼한 연기를 요구하고 테이크가 거듭될 수록 이들의 갈등은 커져만 간다. [제 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