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밀정
2016 · 액션/시대극/드라마/역사/스릴러 · 한국
2시간 20분 · 15세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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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뜨거워지는 것을 본능적으로 경계하는 김지운의 성향과 뜨거워질 수밖에 없는 소재의 특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줄다리기.
우덕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Pars Ignari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장우현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하놈팽
4.0
역사를 빌어 영화를 만들 땐 최소한 이 정도의 결과물은 만들어낼 각오를 해라. 그것이 역사에 대한 책임이다.
Paris winter
3.5
오락성이 짙은 영화는 아니다. 분위기가 강한 영화다. 색으로 표현하자면 파랑 빨강이 아닌 군청과 와인빛 영화. + 송강호는 옳고, 공유는 잘생겼으며, 이병헌은 굵다.
purplefrost
3.5
우아하다. 품격 있다. 근데 클라이맥스가 없다.
Johnnyboy
4.5
우리나라 시대극이 도달하지 못한 경지. 음악 센스가 정말 죽인다. 다만 공유의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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