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TV에 등장하는 화재의 미녀 트럭기사 나미. 어느날 자신을 그녀의 동생이라며 나타난 칸나. 어릴 때 부모의 이혼으로 갈라진 두 자매. 갑작스런 가족의 등장으로 나미는 혼란을 겪고 칸나를 다시 돌려보내려 하지만 사실 칸나는 엄마의 무관심과 비관적인 현실을 탈피하고자 나미를 찾았던 것. 사실을 알게 된 나미는 칸나의 비참한 생활을 정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재회한 엄마, 그리고 칸나와 함께 행복한 가족을 꿈꾼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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