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빠2.5복장 도착증과 성적 자존감이 표출된 질긴 장황설, 쇼윈도에 갇힌 듯한 ‘에드워드 D. 우드 주니어’, 서늘하게 측은해지는 ‘벨라 루고시’의 추임새, 정신분열적인 히스테리, 정체불멸의 장르적 혼란, 이분법으로 가름하기 힘든 기괴한 혼성.좋아요8댓글0
Kim Stella Haesung3.0팀 버튼의 영화 에드 우드 감상 중에 우연히 그것이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임을 알았다. 그 길로 에드 우드 감독의 역작(?) Glen or Glenda를 찾아보았다. 팀의 영화에서 비춰진 장면 하나 하나를 원작에 연결하는 재미와 글렌(혹은 글렌다)의 자기 변호적인 연출을 발견하는 맛으로 한 번쯤은 봄직하다. 악명 높은 에드 우드의 그것 답게, 여느 현대의 할리우드 영화처럼 박진감 넘치지 않아 지루하긴 했다. 그치만 처음 보는 50년대 영화라 그런지 참 신선했다. “요즘 것들”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팀 버튼의 영화를 통해 연출자의 일대기를 훑고난 후여서 그런지 그냥 하찮은 점수를 주기엔 너무 아쉽다. 빛나는 엘이디 화면 너머로, 어느 열정적인 모험가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하고온 기분이 들었다.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3점을 준다.좋아요8댓글0
별빠
2.5
복장 도착증과 성적 자존감이 표출된 질긴 장황설, 쇼윈도에 갇힌 듯한 ‘에드워드 D. 우드 주니어’, 서늘하게 측은해지는 ‘벨라 루고시’의 추임새, 정신분열적인 히스테리, 정체불멸의 장르적 혼란, 이분법으로 가름하기 힘든 기괴한 혼성.
Kim Stella Haesung
3.0
팀 버튼의 영화 에드 우드 감상 중에 우연히 그것이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임을 알았다. 그 길로 에드 우드 감독의 역작(?) Glen or Glenda를 찾아보았다. 팀의 영화에서 비춰진 장면 하나 하나를 원작에 연결하는 재미와 글렌(혹은 글렌다)의 자기 변호적인 연출을 발견하는 맛으로 한 번쯤은 봄직하다. 악명 높은 에드 우드의 그것 답게, 여느 현대의 할리우드 영화처럼 박진감 넘치지 않아 지루하긴 했다. 그치만 처음 보는 50년대 영화라 그런지 참 신선했다. “요즘 것들”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팀 버튼의 영화를 통해 연출자의 일대기를 훑고난 후여서 그런지 그냥 하찮은 점수를 주기엔 너무 아쉽다. 빛나는 엘이디 화면 너머로, 어느 열정적인 모험가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하고온 기분이 들었다.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3점을 준다.
이영민
5.0
영화의 미래, 현재, 과거! 사랑이 보인다
팜므파탈캣💜
4.0
2013년
濬澨
4.0
이건... '컬트' 다...
IMDb 평점
2.5
4.2점
잉영웅
보고싶어요
너무 못만들어서 주목받은 영화. 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다큐멘타리/극영화 중 당신은 무엇을 입고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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