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바이 사이드
Side By Side
2012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39분 · 전체

각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 촬영감독, 제작자, 편집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는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 가는 영화제작의 현실을 다룬다. 제작자이기도 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영화계의 거장들을 인터뷰 하며 영화계의 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방식’에 대해 좀더 심층적인 관점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35mm 필름과 디지털 방식이 서로 공존할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면서 디지털화로 인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그리고 장래의 영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한 대안도 조심스럽게 제시 해본다. 영화 제작이나 감독 또는 촬영, 편집에 이르기 까지 영화제작에 종사 하고 싶은 영화과 학생들에겐 더 없이 좋은 참고자료가 될 작품이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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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4.5
"내가 CGI로 구현된 이미지에 대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은, 이제 더이상 어린 세대들이 스크린의 것들을 아무것도 믿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 마틴 스콜세지
성유
3.5
“전 컴퓨터로 영화 보는 사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이렇게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됐다...!
이건영(everyhuman)
3.0
아날로그와 디지털, 변화와 발전.
다솜땅
4.0
필름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간. 디지털도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생존해 왔다는 걸 배우는 시간이다 ㅎ #19.4.2 (413)
영화는 나의 힘
3.0
진화를 받아들이는 자와 전통을 지키는 자들의 이야기 ☆거장들이 디지털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들의 성향이 드러난다. 1. 조지 루카스 : 또 판을 만들어 볼까? 2. 제임스 카메론 : 내사랑 기술! 3. 크리스토퍼 놀란 : 고집하나는 진짜 ㅋ 4. 대니 보일 : 스타일 살겠는데! 5. 라스 폰 트리에 : 기존의 것은 싫어 6. 마틴 스콜세지 : 어쩔 수 없지... 7. 스티브 소더버그 : 이걸로 찍으면 되겠다. 8. 데이비드 핀처 :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면 좋은거지 9. 데이빗 린치 : 형식은 중요치 않아 10. 조헬 슈마허 : 형이 여기서 왜 나와?
Jay Oh
3.5
영화가 바뀐다 해도 우리는 여전히 꿈꾼다. Films must go on.
정재헌
3.5
"도구는 중요하지 않다." 영화 내내 필름과 디지털에 대한 각각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실 이렇다 할 정답은 없는게 정답이다. 누군가는 100년 영화역사동안 전통처럼 이어져 온 필름을 끝내 고집할테고, 또 어떤 누군가는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디지털에 발맞춰 나갈테다. 중요한 것은 '어떤 카메라로 영화를 찍을 것인가'가 아니라 '왜 그 카메라를 택했고 왜 그래야만 했는지 관객에게 설득할 수 있을' 작품에 대한 제작자의 신념이다. 러닝타임 내내 거장들이 영화에 대한 본인의 신념을 열정적으로 토로하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안 뛸 수 없는 다큐멘터리다.
jww
4.0
필름에서 디지털로 방식은 달라져도 영원할 변치 않을 영화에 대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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