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온 야심 많은 청년 악타베는 일류 의류점에 근무한다. 그는 타고난 용모로 여성들을 줄줄이 사로잡지만, 활동적인 커리어 우먼 에도윈을 만나면서 주춤해진다. 에밀 졸라의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평론가 트뤼포가 “바로크적인 혼란과 아이러니를 담은 놀라운 작품”이라고 극찬하였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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