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의 유언

Le testament d'Orphée ou ne me demandez pas pourquoi
1960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23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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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자 장 콕토의 유언과도 같은 작품. 콕토 자신이 시인으로 직접 출연하여, 시인의 삶과 죽음, 부활을 보여 준다. 시의 영감을 얻기 위해 다른 세계를 통과하는 여정이 이중인화, 음화, 디졸브, 슬로모션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판타스틱하게 그려지고 있다. 장 마레, 마리아 카사레스 등 절친했던 배우들은 물론이거니와, 파블로 피카소, 프랑수아즈 사강, 샤를 아즈나부르, 율 브리너 등 쟁쟁한 인물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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