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개막작 밥 먹고 쿵푸만 연마해온 마이애미 경찰 ‘쿵퓨리’. 잘못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더니 느닷없이 히틀러 암살을 결심한다. 스웨덴에서 날아온 판타스틱 코믹 액션.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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