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숨이 막혀 죽은 후 저승으로 간 동휘. 심판관은 '사람을 죽였으니 지옥으로 가야 한다' 라고 말한다. 동휘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지만 증명에 필요한 서류가 너무 많다. [제20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