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그리던 소녀에게 처음 보는 아저씨가 나타난다. “아저씨랑 잠깐 어디 갈까?”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 된다는 말을 떠올리며 소녀는 도망칠까 말까 망설인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1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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