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려다주기 위해 차에 탄 순간 낯선 이의 전화를 받은 칼. 차 안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말을 들은 칼과 아이들은 차에서 내리지 못한 채 아슬아슬한 도심 속 질주를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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