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플릭커
HUMAN FLICKER
1975 · 일본
10분
1975년 야스다 홀에서 초연했으며, 두 대의 영사기와 감독이 부채를 두 개를 들고 영사기 렌즈를 번갈아 가면서 가리는 형태의 퍼포먼스이다. 감독 스스로의 신체적 간섭이 셔터 역할을 하게 되고, 그 움직임에 따라서 스크린 위의 이미지 역시 달라지게 된다. [제 12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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