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들의 아침
시체들의 아침
2018 · 드라마/단편 · 한국
29분 · 15세

성재는 인터넷 중고 장터에 그동안 모아 온 1000개가 넘는 DVD를 모두 팔아 치우기 위해 내놓는다. 대책 없는 여중생 영화광 민지가 다짜고짜 DVD를 구매하겠다며 성재의 집에 찾아온다.여중생은 성재의 아침잠을 깨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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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
4.0
내가 꾸던 꿈이 그렇게 흐려질 바에는 너에게 전해주리
다솜땅
3.5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새 생명을!!! #19.7.31 (974)
아기원숭이
3.5
감독이 십덕이 분명함. 주인공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dvd가 전부 사라진 보관함을 바라보다 단말마 비명을 지를 때 나도 울고싶었다.
배 윤 서
(4.0) 죽어버린 꿈들이 좀비가 되어 내게로 다가올 때.
moho
4.0
그게 다 어떻게 모아온 꿈인데
라씨에이
4.0
8.6/이렇게 순수하고 진심이 듬뿍 담긴 영화에 자꾸 뭔가 색다른 전개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 나를 반성함. 남자가 밖에 나가거나 자고있을 때 여자애가 dvd를 어떻게 할 것이다, dvd사러 온 아저씨에게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 등등. / 희극지왕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gv에서 감독님이 말한 것처럼 비정성시로 가도 잘 어울릴 것 같음. 물론 재미도 있고 충분히 웃기기도 해서 희극지왕에도 잘 어울림. 근데 영화덕후를 대하는 자세에 상당히 진정성이 담겨 있어서 마냥 웃으면서 볼 수 없는 묘한 감정이 느껴짐. / 책장도 가져갈 거냐는 대사가 복선이었다니. 빈 책장을 보며 소리 지르는 남자의 모습에서 미약하나마 공감할 수 있었음. 평소 영화를 보고 그 표를 모으는데 작년 말, 표를 모아놓는 쇼핑백에 잠깐 던져놓은 삼각김밥의 존재를 잊어서 한 달 만에야 발견했음. 거기선 바퀴벌레가 알을 까고 있었고 결국 그 쇼핑백을 통째로 테이프로 묶어서 버려야 했음. 2015년 말부터 2017년까지 모은 200장 이상의 영화표도 함께. dvd에 비하면 별 것 아닌 종이쪼가리지만 그래도 너무 아까웠음. /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을 여학생의 대사. "영화가 다 내 꺼였으면 좋겠어요!" 그 말을 할 때의 표정과 눈빛이 어찌나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실제 덕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정말 기가 막혔음. 조건만 된다면 세상 모든 영화를 다 경험해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에 조금은 보탬이 되는 한 마디였음. / 영화 끝나고 gv때 보니까 내가 앉은 뒤 쪽에 주연배우 두 명이 다 있었음. 다른 영화들을 통틀어서 특히나 두 사람의 연기가 인상깊었는데 직접 볼 수 있어서 황송했음. / 왓챠에서 정말 멋진 평을 봄. 박상욱 님의 평. '내가 꾸던 꿈이 그렇게 흐려질 바에는 너에게 전해주리' 크~
Dh
4.0
아마존 절판.. 토렌트도 없어요ㅜㅜ 일괄판매 크.. 내가 조언할 수 있는 아재가 되고 싶다 ㅋㅋㅋ #마음만은 🌟 이 5개 ㅋㅋ #AI C #외마디 #여기여? #어뜩해ㅠㅠ
달아요
3.5
아 귀엽다. 여주가 데뷔초 안소희랑 김고은을 섞어 놓은 것 마냥 너무 풋풋하고 너무 사랑스럽다. 소소한 웃음도 많았고 영화 자체가 그냥 귀여움. “영화는 다 내꺼였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 2018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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