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는 인터넷 중고 장터에 그동안 모아 온 1000개가 넘는 DVD를 모두 팔아 치우기 위해 내놓는다. 대책 없는 여중생 영화광 민지가 다짜고짜 DVD를 구매하겠다며 성재의 집에 찾아온다.여중생은 성재의 아침잠을 깨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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