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최종병기 활
2011 · 시대극/액션/전쟁 · 한국
2시간 2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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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 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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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욱
1.5
아포칼립토에게 사과해야되는 영화
이동진 평론가
3.0
'활'을 제목으로 내세운 영화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채여니 영화평-
아포칼립토의 완벽한표절. 대국민 사기극. 플롯이나 복선도 다 똑같고 심지어 대사까지 똑같음. 이런 감독이 명량으로 승승장구 하고있다니. 차라리 인정을 하던가 발뺌만하다니..
오뱅이삼촌
3.0
한국양궁이 세계최강인 이유
soulful
1.0
대놓고 표절하는 간 큰 영화
신상훈남
4.0
목표(과녁)를 맞추기 위해 강력하게 활시위를 당겨, 그것을 부드럽게 놔줄 줄 알아야 한다. 태산을 밀어낼 만큼 간절하고 강력한 힘을 필요로 하고 이미 쏘아버린 화살에 미련을 가지지 않는 태도도 중요하다. 남이의 화살은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다. 살 수 있다는 희망을 품기 위해, 억울한 세상 속에서 발버둥치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자인을 지키기 위해. 그가 명궁이었던 이유는 간단하다. 그에게 있어 자인은 태산과도 같았고, 그녀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은 덧없는 것에 불과했으니까. "전추태산(前推泰山) 발여호미(發如虎尾), 활을 쥔 손은 태산을 밀듯이 묵묵히 앞으로 밀고, 시위를 놓을 때는 호랑이 꼬리를 떨치듯이 부드럽게 한다." 자인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킬 줄 알았고, 서군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 목숨을 걸었으며, 무선은 죽기 직전까지 칼을 놓지 않았고, 갑용과 강두는 타인을 위해 희생을 마다치 않았으며 또, 쥬신타는 잡아 죽여야 하는 적을 동경할 줄 알았다. 중심인물들의 캐릭터를 잘 구체화했다는 점,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각자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것만으로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아직도, 같이 있겠다는 자인의 뺨을 때리며 어서 가라고 말을 하는 남이의 눈빛을 잊지 못 하겠다. 누구보다도 같이 있고 싶은 그일 텐데, 어쩔 수 없이. "사내들은 패기가 없고 계집들은 지조가 없으니. 궁금하다. 무엇이 너를 이리 금방 무너뜨렸느냐. 목마음이냐, 배고픔이냐, 아니면 절망이냐." "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이 배가 고프면 시야가 흐려진다 하셨어요. 그래서 싸우기 전에는 항상 든든히 먹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살아도 그냥 살지 않고 죽어도 그냥 죽지는 않을 것이니." 남이는 한순간 쥬신타를 동정한다. 쥬신타는 화살을 맞은 자신의 가족의 손을 놓치지 않았고, 그 모습을 본 남이는 끝낼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 한다. '자인'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살생을 하는 자신의 모습이 한순간 쥬신타에게 투영된 것이다. 이 장면이 너무나도 좋았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까지 이 악물며 화살을 쏘는지, 단지 '시각적 쾌감'을 즐기기 위해 이 '액션활극'을 보았던 나와 대비되는 장면이었다. 그는 '즐기기 위해' 활을 든 것이 아닌데. [이 영화의 명장면] 1. 남이의 등장 서군은 자신이 뭔가 살아서 해보려고 했던 게 아니다. 단지 자신의 행동이 한 명이라도 더 살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면 목숨을 걸 수 있었던 것이다. 체력이 소진된 상태에서도 적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졌고, 이내 말을 타고 등장하는 남이에게 힘입어,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어서게 된다. 솔직히 조금 유치했지만, 그래도 처음 이 장면을 봤을 때의 카타르시스는 잊을 수 없다. 우리도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똑같이 행동했을 거니까. 아무리 무섭고, 죽을 위기여도,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다들 똑같을 테니. "내가 나가야겠네. 한 사람이라도 살아서 도망 갈 수 있다면, 살아 돌아갈 희망을 버리지 않았거늘." 2. 애깃살 박진감 넘치는 장면은 아니지만, 나는 이 장면이 더 좋았다. 도망치지 않고 모든 것을 끝내려는 남이의 침착성과 활실력이 돋보였고, 이전 장면들과는 달리 고요해서 더 기억에 남는 듯 하다. 특히 화살이 모자라 애깃살과 상대의 시야, 지형 등을 이용해 적에게 있어는 '저지할 수 없는 강력함'이 부각되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애깃살(편전)은 실제로 구사가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 모든 걸 익히기까지 노력했을 그를 떠올리니 남이가 쏘는 화살이 더욱 빠르고 날카로워 보였다. “애깃살이다. 촉만 없을 뿐, 놈이 화살을 부러뜨려 응용한 것이다. 허나 애깃살은 애깃살일 뿐.”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던 그의 삶에도 원하는 게 있었다 자인과 같이 집에 가는 것이었다 그녀가 서군과 함께 단란하게 사는 걸 멀리서 지켜 보고 싶을 것이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컸구나, 그게. 컸어. 다 큰 줄 알았는데, 아직 안 컸구나. 자인아, 우리 한양 집에 가자. 한양 집에 가서 근사하게, 꽃신 신고.“
강민우
3.5
본격 무협 추격 액션 활극 ㅋㅋ 주인공 박해일은 의외로 잘 어울리고 류승룡을 비롯한 청군사들은 악역임에도 멋있다. 제목에 최종병기라는 낯뜨거운 단어만 없었어도 훨씬 흥했을 것 같다.
킬마블
0.5
끝까지 본 나 자신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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