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가족 여행 중에, 주인공 ‘윌’(헨리 카빌)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온 가족이 순식간에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은 오히려 ‘윌’을 수배자로 몰아 그의 뒤를 쫓게 되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윌’을 추격하는 의문의 남자까지 나타난다. 절체절명의 순간, 납치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윌’을 구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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