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리교의 사건을 모티프로 한 심리극. 신흥 종교의 간부살해사건 현장에서 범인을 추적하던 형사는 총상을 입고 총까지 분실한다. 나날의 불안에 힘들어하던 아내 또한 그를 떠난다. 시간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환상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질문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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