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고속도로에 한 중년의 세일즈 맨이 차를 몰고 간다. 그 뒤로 정체불명의 트럭이 광포한 속도로 쫓아온다. 불안에 떠는 주인공은 트럭을 따돌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충돌 일보직전에 시달린다. 결국에는 아슬아슬하게 트럭을 벼랑 끝으로 떨어뜨리는데는 성공하지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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