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알을 품은 창백한 소녀가 거리를 헤매고 있다. 그녀에게 접근한 낯선 남자는 창세기에 나오는 홍수와 천사의 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남자는 소녀가 잠든 사이 알을 깨어버리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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