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디즘 공동체의 여러 문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그리고 베를린에서>. 이 시리즈가 탄생하기까지의 이모저모를 20분 분량으로 구성한 메이킹 필름.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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