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험생 3년 차 요한. 몇 달째 월세가 연체된 그의 옥탑방은 수도마저 끊긴다. 생계를 위해 대리운전 알바를 나선 어느 날. 벤츠 오너드라이버 길우의 대리운전을 맡게 되고, 은밀한 포커판까지 동행하게 된다.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독보적 연출 X 강렬한 연기
로튼 토마토 99%! 압도적 극찬 리뷰!
영화 <아노라>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