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은 모처럼 은미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은미가 자주 가는 바에 간다. 그곳에서 상민은 동언을 마주하게 된다. 우연히 만난 둘은 서로를 알아보게 되고, 상민은 10년 전 일을 회상한다. [제19회 한국 퀴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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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of the Indian
Giovanni Tornamb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