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황은정: 스마트폰이 뭐길래
다큐 황은정: 스마트폰이 뭐길래
2024 · 드라마 · 한국
1시간 10분 · 12세

2011년 중학교 3학년이 된 황은정, 친구들이 하나둘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모습에 마음이 동한 은정이는 엄마를 졸라보지만, 어머니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다는 갈망에 사로잡힌 은정이, 특단의 조치를 실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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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규
4.0
2011년 배경 + 궁금했던 스마트폰 탄생 2주기의 바깥세상(그 당시 나라 지키고 있었으니) + 페이크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에 대한 호기심. 유튜브를 잘 안 보기 때문에 저쪽 세상에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 기대 안 하고 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괜찮은 작품이었다. 그나마 같은 경상도 대구 사는 사람으로서 작품에 나오는 경상도 사투리 고증이 너무 심하게 완벽해서 어떤 코멘트처럼 PTSD가 올만큼 극 중 인물들의 말투.. 특히 어머니 역의 배우분이 구사하는 부산 사투리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경상도권 사는 사람들은 공감할 만한 "잠"에 대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길지 않은 작품 시간에 처음에는 '웃길려고 만든 [페이크 다큐 인간극장] 인가?' 생각이 들 만큼 초반부부터 계속 웃음을 주는데 어느 순간에 작품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구간부터는 작품의 분위기가 꽤 진지해진다. 이 구간에서는 웃음기보다는 배우? 연기자? 분들 연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극 중 주인공을 누구라고 불러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학생을 연기하는 유튜버 본인의 연기도 웃음기 제하고 꽤 리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머니 역의 배우분은 상영관 나오자마자 했던 행동이 [진짜 어머니인지, 아닌지? 그냥 배우분인지?] 그것부터 찾아볼 만큼 리얼한 연기..를 보여줬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연기가 아니고 [2011년 부산에 살면서 여중생 딸을 둔 어머니]를 그대로 스크린에 집어넣었다는 느낌? 그만큼 연기라고 생각이 안 들 만큼 리얼한 연출도 좋았고 영화가 담으려는 내용적인 면이나 메시지도 전혀 나무랄 데가 없을 만큼 좋았다. 그 와중에 2011년의 시대고증 또한 거의 <백 투 더 2011> 느낌 날 만큼 완벽에 가까웠고.. 월요일에 뉴스 보고 참 삶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나마 페이크 다큐인지 뭐 무슨 목적으로 만든 건지는 몰라도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굵고 짧게 적절한 웃음과 감동까지 다 잘 버무려낸 수작. + 크레딧 올라가고 존재하는 마지막 쿠키영상까지 겁나 웃기다. 상영관을 나오면서 교복을 입은 여중생인지 여고생인지 두 명이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말하면서 나오는 것을 들었는데 지금 10대가 이걸 보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20...~ 30대가 보면 추억에도 잠기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돌아볼 수 있을만한 괜찮은 작품. 롯데시네마 단독 선개봉.
술 !!
5.0
다 보고 나면 엄마한테 전화하게 됨
景雨
4.0
엄마도, 나의 시절도, 사랑해
루카스
4.5
✍️ "은정이보다는 엄마의 시선에 가까워진 은정이들에게 바치는 영화 " 71분간 같이 몰입되는 "공감의 정서, 진정한 Comedy의 진수, 그리고 잊고 지내던 가족의 의미" 까지.
호식이두마리치킨
4.5
난... ㄱ ㅏ끔... 눈물을 흘린 ㄷ ㅏ .... ㄱ ㅏ끔은 눈물을 え占을 수 없는 Łйㄱr 별루ㄷ ㅏ... □占○l ㅇ ㅏ ㅍ ㅏ nㅓ.... 소ㄹ ㅣ치며... 울 수 있 ㄷㅏ는건.... 좋은ㄱ ㅓ ㅇ ㅑ..... ㅁ ㅓ... 꼭 슬 ㅍ ㅓ ㅇ ㅑ口ざ 우는 건 ㅇ ㅏLI잖 ㅇ ㅏ...^^ 난... 눈물ㅇ ㅣ ....좋⊂ト..... ㅇ ㅏLI... 머 己lㄱr ㅇ ㅏ닌..... □占으로.....우는 ㄴ ㅐㄱ ㅏ 좋ㄷ ㅏ..... 은정ㅇr 부모님께 잘ぁĦㄹΓ...
임경희
2.5
누구에게나 황은정 자아가 있다.. 토토가 붐이 낯설었는데 어느새 내가 추억팔이의 주 소비층이라니
장우찬
3.0
영화관에 2013년생이 울고 있어서 당황
새르미
5.0
역시 내 디토는 황은정이다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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