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도가 엄격했던 18세기 조선시대, 사대부 선비와 신분이 비천한 기녀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사대부 선비와 기녀는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결혼을 약속하지만, 정체 모를 사람들에 의해 강제로 헤어지게 되고 힘없는 기녀의 두 눈을 멀게 한다. 그녀를 잊지 못하는 선비는 친구의 도움으로 둘은 어렵게 다시 만나게 되지만 현실의 장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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