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살인을 당한사람이 예전부터 죄질이 좋지 않았고 범인이 잡히지 않아 일은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다 어떤작가는 그사건의 궁금증이 생겨 그날 있었던 사람들에게 그날에 대해 물어보게되고 그날있었던 사람들은 그날에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날에대해 이야기하는 말들이 모두 다르고 모두 숨기는것들이 있다. 모두 거짓말을 하나씩 뱉으며 그말에 진실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