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Father Mother Sister Brother
2025 · 코미디/드라마 ·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아일랜드
1시간 50분 · 12세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3부작 형식으로 정교하게 구성된 장편영화이다.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성인 자녀들과, 다소 거리를 둔 부모(또는 부모들), 그리고 서로 간의 관계를 다룬다. 또한, 세 편의 이야기는 현재를 배경으로 하지만, '파더'는 미국 북동부에서, '마더'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시스터 브라더'는 프랑스 파리에서 각각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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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한 가족의 내부에 없었던 사람은 그 가족 중 누가 어떤 어려움을 겪을지 말할 수 없다.” (‘엠마’, 제인 오스틴)
밍찌공간
3.5
Bob's your uncle='식은죽 먹기지', '그게 다야' 라네요
SooooodaL
4.0
가족이 다 끈끈하고, 화목하고, 매번 대형사건 터지고.. 어떻게 그런 영화만 보고사니? 오히려 이걸보니 현실적이라 속편하다. 단어의 나열같기만 하던 대사와, 어색함과, 구도나 색감이라던가...어느 시점부터 공식처럼 정리가되는 구조가 좋았고, 듣자마자 '자무쉬다!' 하게되는 ost도 좋았고.. 자동차pov의 촬영도 좋았고.
呪い
보고싶어요
화자 마자 시스타 앤 부라자
리얼리스트
3.5
사랑하고 서로 아끼지만 마음 쓰일까봐 말로 못하는 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비슷한듯
Dh
3.5
가깝고도 멀고 멀고도 가까운 가족 #🛹 ⌚️ #씨네큐브×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 . . -이전 코멘트 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 수상 ^^ 빠른 극장 개봉 기대하겠습니다!
simple이스
4.0
영 가짜 같던 대화들이 돌이켜보니 진품이었던 가족의 가치.
drad___nats
4.5
명백히 <커피와 담배>의 부감 쇼트를 주워온 반복되는 쇼트들 을 보고 있으면 그 반가움에 필모를 다시 한번 훑어보고 싶어진다. 고다르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인생>에서 자전거를 타는 드니즈를 슬로우로 담아낸 쇼트 또는 토니 스콧의 <언스토퍼블>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기차들을 찍은 오프닝 시퀀스를 떠올리게 하는 보드타는 아이들을 슬로우로 보여주는 반복되는 쇼트들은 결코 멈출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준다. (슬로우로 연속되는 이미지들은 나아감이 머뭇거림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밀레니엄 맘보>의 오프닝을 너무나도 닮아있다. )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에서 자꾸만 나를 행복하게 만든 건 짐 자무쉬의 역량도 있겠지만 비키 크립스의 말도 안되는 사랑스러움이다. 여기서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이지 <팬텀 스레드> 때와는 전혀 다른 무엇이고... 옵니버스로 구성된 영화의 한 챕터에 등장하여 길지 않은 분량임에도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만드는 무엇이다. 예술의 목적에 대한 벤야민의 짧은 메모를 덧붙인다. 인류를 특정한 이미지들과 친숙해지도록, 그것을 추구하다 보면 똑같은 이미지들이 생겨나게 될 어떤 목적들이 의식에 주어지기 전에, 친숙해지도록 만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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