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나는 할아버지가 가장 예뻐하던 손녀였다
2022 · 단편 · 한국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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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대로 진행되는 장례 과정 속에서 이방인이 된 연주. 슬픔보단 두려움이 앞서는 자신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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