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의 선율
수연의 선율
2024 · 드라마 · 한국
1시간 48분 · 12세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열세 살 ‘수연’은 보육 시설을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보호자를 찾아 나선다. 우연히 한 부부의 유튜브에서 ‘선율’이라는 일곱 살 아이를 입양해 행복하게 생활하는 완벽한 가족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추가 입양 계획을 알게 된 ‘수연’은 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기 위해 ‘선율’에게 일부러 접근한다. 그런데 ‘선율’의 행동이 어딘지 좀 이상하다. [제2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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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0
아이의 마음을 떠올리며 조마조마하다가 아득해진다.
창민
3.0
보호하지 않는 부모들,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 여전히 현실에도 남아있는 사각지대.
Dh
3.0
소외의 물방울에 갇힌 아이들의 처연함 #👭
뭅먼트
3.0
수연을 바라보는 선율의 시선, 선율을 바라보는 수연의 시선, 세상을 바라보는 수연과 선율의 시선. 세 가지 모두가 이 영화의 제목이 왜 <수연의 선율>이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황재윤
3.0
그늘 번진 세상에서 남겨진 건 고요한 물방울들만이. 🫧 250806 CGV 아트하우스에서.
엥뭐야
3.5
영화가 보여준 생략에 동의한다 사랑받지 못한,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어른들의 사정은 중요하지 않다
simple이스
3.0
벌써부터 희망을 찾아 나서지만 절망으로 화답하는 무한 굴레가.
RAW
3.0
‘우리 가족 될래?’ 말로 구성 가능한 것과 구성 불가능한 것의 경계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어난다. 2.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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