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의 멕시코. 가난한 나무꾼은 우연히 죽음과 함께 구운 칠면조를 나누게 된다. 그 후,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비밀스러운 공식의 수호자가 된다. 하지만 이 놀라운 능력은 그에게 악몽과도 같은 삶을 가져온다. <마카리오>는 당시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멕시코영화였으며,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되었고 멕시코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도 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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