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에게 총을 맞고도 살아남은 마피아 조직원 재키 디노르시오. 그는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되어 30년형을 선고받는데, 재판이 시작되자 판사 파인스타인에게 변호사 없이 스스로를 변호하겠다고 요청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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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