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5.0작은 흠결을 메워 완전하게 하다. - 악기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는 아이들과 악기를 고쳐주는 기술자들이 교차되어 등장한다. 악기를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연결되고 있어 아름답다. - 여기에 악기 수리 기술자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악기를 고쳐주는 일은 앞이 보이지 않던 그들의 삶을 건져내었다. 동시에 악기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삶을 지켜주었다. - '작은 흠결만 있어도 전체의 소리가 문제가 생긴다. 작은 흠결을 메워 전체를 완전하게 할 수 있다.' 기술자들이 이야기하는 그들의 직업이 갖는 의의는 이것이다. - 악기처럼 인간도 작은 문제가 있을 때 전체가 문제가 생긴다. 작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곧 그 인간을 완전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들은 악기를 고쳐주며 학생들을 완전하게 하며, 그들의 삶 또한 완전하게 만든다. 곧 인간을 완전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 다큐가 '악기 수리 기술자'들에게 주목한 이유가 명쾌하게 설명되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 다양한 단원들이 모여 만드는 아름다운 관현악단의 연주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흠 잡을 곳 없고, 감동적인 다큐다. (2023.11.14.)좋아요24댓글0
HBJ4.0'라스트 리페어 샵'은 악기를 수선하여 학생들에게 주는 장인들에 대한 단편 다큐멘터리다. '콘체르토 이즈 어 컨버세이션'의 두 감독이 다시 만난 이 영화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흐름을 이어간다. 연출 또한 정면 숏과 황금빛 색감을 자주 사용하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영화는 각 악기 장인들의 사연을 통해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기쁨과 삶을 주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며, 마지막에 웅장하게 감동을 준다.좋아요7댓글0
조슈아4.0악기를 배우고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돈이 많다는 선입견 아닌 선입견이 있다. 요즘은 악기와 성악 말고 아이돌도 그렇게 되고 있고.. 악기를 수선하고 공립학교 학생 대상으로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람들을(이들의 성장 배경도 금수저와는 거리가 있다) 보며, 악기를 배우고 업으로 삼는게 돈 많은 자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좋아요6댓글0
김수영4.0인생을 송두리채 바꿀 마법같은 문장을 발견했다. 당신이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삶의 어떤한 요소라도 Instrument와 바꾸어 읽는다면 힘이 될 것이다. - One instrument could change their whole life. That's why this is not just a musical instrument repair shop. When an instrument breaks, there is a student without instrument. No no no. Not in our city. We know it could change their whole life. Even if they don't know me. I'm part of that.좋아요5댓글0
최형우
5.0
작은 흠결을 메워 완전하게 하다. - 악기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는 아이들과 악기를 고쳐주는 기술자들이 교차되어 등장한다. 악기를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연결되고 있어 아름답다. - 여기에 악기 수리 기술자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악기를 고쳐주는 일은 앞이 보이지 않던 그들의 삶을 건져내었다. 동시에 악기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삶을 지켜주었다. - '작은 흠결만 있어도 전체의 소리가 문제가 생긴다. 작은 흠결을 메워 전체를 완전하게 할 수 있다.' 기술자들이 이야기하는 그들의 직업이 갖는 의의는 이것이다. - 악기처럼 인간도 작은 문제가 있을 때 전체가 문제가 생긴다. 작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곧 그 인간을 완전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들은 악기를 고쳐주며 학생들을 완전하게 하며, 그들의 삶 또한 완전하게 만든다. 곧 인간을 완전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 다큐가 '악기 수리 기술자'들에게 주목한 이유가 명쾌하게 설명되며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 다양한 단원들이 모여 만드는 아름다운 관현악단의 연주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흠 잡을 곳 없고, 감동적인 다큐다. (2023.11.14.)
영화는 나의 힘
4.0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공동체의 건강함이 드러난다.
HBJ
4.0
'라스트 리페어 샵'은 악기를 수선하여 학생들에게 주는 장인들에 대한 단편 다큐멘터리다. '콘체르토 이즈 어 컨버세이션'의 두 감독이 다시 만난 이 영화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흐름을 이어간다. 연출 또한 정면 숏과 황금빛 색감을 자주 사용하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영화는 각 악기 장인들의 사연을 통해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방식으로 기쁨과 삶을 주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낼 기회를 주며, 마지막에 웅장하게 감동을 준다.
조슈아
4.0
악기를 배우고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돈이 많다는 선입견 아닌 선입견이 있다. 요즘은 악기와 성악 말고 아이돌도 그렇게 되고 있고.. 악기를 수선하고 공립학교 학생 대상으로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람들을(이들의 성장 배경도 금수저와는 거리가 있다) 보며, 악기를 배우고 업으로 삼는게 돈 많은 자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수영
4.0
인생을 송두리채 바꿀 마법같은 문장을 발견했다. 당신이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삶의 어떤한 요소라도 Instrument와 바꾸어 읽는다면 힘이 될 것이다. - One instrument could change their whole life. That's why this is not just a musical instrument repair shop. When an instrument breaks, there is a student without instrument. No no no. Not in our city. We know it could change their whole life. Even if they don't know me. I'm part of that.
문희원
3.0
다른 꿈들의 성장을 응원하면서 음악이 내게 준 것들에 보답히기.
@92914
3.5
혼자하는 음악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 오케스트라랑 테마가 딱 맞어
양기자 (YCU)
4.0
악기가 고장나면 수리하면 되듯이, 우리의 사회도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수리할 수 있다. 감동적인 클라이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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