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한 남자.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이란 없고, 그는 자신이 망가질 것을 알면서도 아픈 과거와 상처받은 마음을 붕대로만 처치하며 오로지 앞만 보고 나아간다. 노년에 다다른 그는 죽음을 직면하는 시기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그는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을까?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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