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히어로가 깨어난다!”
평범한 직장, 절친 그리고 한 잔의 커피. 평화로운 일상 속 때론 총격전과 날강도가 나타나는 버라이어티한 ‘프리시티’에 살고 있는 ‘가이’. 그에겐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우연히 마주친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갖은 노력 끝에 다시 만난 그녀는 ‘가이’가 비디오 게임 ‘프리시티’에 사는 배경 캐릭터이고, 이 세상은 곧 파괴될 거라 경고한다. 혼란에 빠진 ‘가이’ 그러나 그는 ‘프리시티’의 파괴를 막기 위해 더 이상 배경 캐릭터가 아닌,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동진 평론가
3.5
착한 영화는 뻔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면서 내내 탄탄하고 유쾌하게.
뭅먼트
4.0
그래서 이 갓겜 언제 출시하나요? 트레일러만 두 시간짜리네. (Feat. 형이 거기서 왜 나와?)
rendezvous
3.5
NPC의 관점을 유쾌하고도 공감되도록 그려낸 게임영화! 한번도 생각하지 않은 시선이라 너무 흥미로웠다. 게임세계를 세세하게 잘 구현해냈고 게임장면 같은 액션씬들과 효과들도 인상적이었다. 애트모스의 훌륭한 스펙을 잘 느낄 수 있는 장면들도 꽤 있어서 좋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여전히 능글맞은 입담을 자랑하고 있고, 조디 코머 또한 역할에 맞게 킬링 이브와는 또다른 매력적인 모습들을 보여줬다. NPC에 우리들의 평범하고도 반복되는 일상을 대입해서 생각할 수 있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일상에 순응하고 익숙해지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타파해볼 수 있는 용기를 부여해준다. 그리고 전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울컥한 장면들도 꽤 있었다. 그리고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현실세계와 게임세계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졌다. 또한 나에게는 미국식 유머가 잘 맞아 웃음이 계속 나오면서 쉽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뭔가 몽글몽글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인상적인 카메오 출연들과 디즈니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었다. [메가박스 상암 MX관 2D ATMOS 21.08.11.(수) 14:10] [메가박스 프리가이 특별관 관람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 수령]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NO.34 프리가이 수령] [21.08.11.(수) 전세계 최초 대개봉] [2021년 #017]
김병우
3.5
'트루먼 쇼', '레디 플레이어 원'에 '데드풀'을 아주 맛깔나게 곁들이다. (Feat. 형이 거기서 왜 나와? 🌸)
이건영(everyhuman)
3.0
창조물의 자유의지에 대한 아름답고도 불편한 미래.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디즈니스럽고, 참 디즈니스럽다. GTA, 포트나이트, 심즈와 같은 게임적 요소를 디테일하게 묘사 해냈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흥미로운 경험이 되겠지만.. 스토리 라인에서 많이 아쉬운 부분을 보인다. 너무 비슷한(?) 캐릭터로만 소비되는 것 같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제 슬슬 걱정이... "티배깅" 하는장면 보고 빵터진 사람 손! ㅋㅋㅋ
신동연
3.5
이 맛에 영화본다
rosie
4.0
👔 Don’t just have a good day. Have a GREA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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