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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과도 같은 동화적 영상미를 통해서 자연이나 전원은 이제 더 이상 인간의 악식처가 아님을 암시해 주고 있는 영화. 시골의 전원 속에서 할머니와 홀로 살고 있는 소녀 라우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들을 담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